툭툭─.
"잠ㄲ…! 이런 데서 뭐하는 거야…?!" "열심히 일하는 톳티가 하도 기특해서." 그리고 정장바지의 라인이 너무 잘 살아서. "아니, 그건 좋은데 왜 툭툭 친 다음에 주물럭거리냐고, 왜…!!" "부끄러워?" "부끄러운 게 당연하잖아, 이 변태야…!!" 숨죽여서 화내니까 더 귀여운걸, 자식. "괜찮아, 괜찮아. 카운터에 가려서 안 보여." "그러니까, 넌 여기 들어오면 안 된다고…!!!" 결국 쫓겨나고 말았다. |
<제작> Copyright ⓒ 공갈이 All Rights Reserved. <소스> Copyright ⓒ 카라하 All Rights Reserved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