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왉─! 크윽… 너… 일부러 그랬지…?"
"설마 손님에게 화를 낼 생각은 아니겠죠, 점원씨." "흐…흐흐흣… 그렇게 나오시겠다…?" "뭐라고요─? 잘 안 들려요─. 저 화장실좀 쓸게요." "네, 손님… 얼마든지…" … … … 하하핫, 톳티자식. 드라이몬스터 주제에 바깥에서는 나 같은 여자에게도 꼼짝을 못하는구만. "아~ 시원하다. 이제 나가서 다시 점원씨를 놀려볼까." 쾅─! "?" … … … "죄송합니다─. 손님─. 지금부터 화장실청소를 하겠습니다─." "네?" 철컥─. |
<제작> Copyright ⓒ 공갈이 All Rights Reserved. <소스> Copyright ⓒ 카라하 All Rights Reserved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