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디보자… 주머니에 조금 넣어놨었는데."
…
…
…
"아, 찾았다… 여기, 먹어."
"냐아아앙──♡"
이치마츠가 내민 말린 생선을 맛있게 먹습니다.
"……….귀여워."
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이치마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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