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래. 오소마츠야, 오소마츠. 그냥 오소마츠!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부르는 거다?"
그가 만족한듯이 웃으며 읽고 있던 책으로 시선을 되돌린다. 두사람 사이에 아직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나 뿐인 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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