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 호칭은 그만두지 않겠나."
"그치만 이 집의 차남이잖아. 오소마츠는 소꿉친구이니까 그렇다쳐도, 당신에게 만큼은 어느정도 예의를…" "논노노 네세서리──. 우리 사이에 그런 건 필요없어. 자, 어서 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나를 '카라마츠'라고 불러줘." "카라마츠…" "오소마츠…(순간 헷갈려 버렸다.)" |
<제작> Copyright ⓒ 공갈이 All Rights Reserved. <소스> Copyright ⓒ 카라하 All Rights Reserved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