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마워, 나... 언젠가 꼭 변호사가 되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."
"미츠루기는 검사, 너는 변호사... 언젠가 법정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네." "그러게.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긴장된다. 그 녀석, 옛날부터 뭐든지 톱클래스였으니까." "미츠루기에게 지지 않으려면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해." "응, 좀 더 힘내볼 테니까 너도 늘 그랬듯 곁에서 나를 응원해줘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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