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건 프릴이 아니라 크라바트라고 몇 번을 말 해야 알겠냐?"
"그래, 그래, 크라바트. 그걸 세 개 정도 더 늘리면 어떨까 해서." "아니... 아무리 크라바트가 고귀함의 상징이라 해도 여섯 개는 너무 많다." "역시 그런가?" "당최 그렇게 모양이 나오도록 묶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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